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정확한 표현을 알아보자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중 정확한 표현은 어떤 것일까요?

국어에서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일듯한 뜻은 다르나 발음이 거의 같은 단어들 입니다.

맡기다와 맏기다 맞기다 이외에도 밤새다 밤세다 등 발음이 거의 같아 정확한 맞춤법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은 상당수 있습니다.

이번 글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정확한 표현을 알아보자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같은 단어들은 사실 글로 쓰지 않고 입으로 발음만 하면 어떤 맞춤법을 사용하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단어들 입니다.

 

대화 상대가 틀린 맞춤법을 썼다 해도 발음만으로는 알아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중 정확한 표현을 예문을 들어 알아 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자동차 키를 맡기다? 맏기다? 맏기다?"

올바르고 정확한 표현은 어떤 것일까요?

 

 

 

정답은 "맡기다" 입니다.

예문으로 다시 설명하자면 "자동차 키를 맡기다"가 올바르고 정확한 맞춤법입니다.

"맡기다" 정확하게 어떤 단어인지 국어사전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맡기다는 동사로서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케 하다라는 뜻으을 가진 "맡다"의 사동사

예문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김대리에게 맡기다"

 

어떤 물건을 보관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맡다"의 사동사

예문으로 "택배를 경비실에 맡기다"

 

주문 따위를 하다라는 뜻을 가진 "맡다"의 사동사

 

이렇게 세 가지의 뜻을 가진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맡기다와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리는 맏기다와 맞기다는 어떤 단어들 일까요?

 

 

 

맏기다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맞기다 역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즉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중 맏기다와 맞기다는 없는 단어 입니다.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중 올바른 표현을 정확히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올바르고 정확한 국어 사용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글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정확한 표현을 알아보자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