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남성지갑 여동생의 생일선물

10년 정도 사용한 지갑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마침 생일인지라 막내 여동생이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동생은 막내가 제일입니다.

 

이전에는 루이까또즈 남성지갑을 사용했었는데 제품이 좋아서 아주 오래 무리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닥스 제품은 처음인데 유명한 브랜드이니 제품이야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 닥스 남성지갑 여동생의 생일선물입니다.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포장박스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구성품은 닥스 남성지갑과 A/S시에 사용할 정품 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브랜드이든지 정품 카드는 한 번도 제시해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

 

 

 

닥스 남성지갑의 1년 무상 수선을 보증한다는 내용이 있으며 몇 가지 기재란이 있습니다.

저는 이 정품 카드를 바로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닥스 남성지갑은 포장박스 외에도 부직포로 다시 한번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다 보니 여동생이 제 취향에 맞게 잘 골라 보낸 듯합니다.

 

 

 

사실 남성지갑의 안쪽 수납이 크게 별 차이가 있겠습니까만은 한번 펼쳐 보았습니다.

역시나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꽂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요 포인트 디자인이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를 주어 좋았습니다.

 

 

 

닥스 남성지갑의 뒷면입니다.

 

 

 

여동생에게 선물 받은 닥스 남성지갑의 정확한 품명과 제조년 월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선물 받은 닥스 남성지갑은 살짝 두꺼운 느낌입니다.

저는 평소에 남성지갑을 바지 뒤주머니에 넣지 않고 재킷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재킷이 약간 볼록해진 느낌입니다.

이전에 쓰던 루이까또즈 제품에 비하여 조금 두꺼운 느낌입니다.

가죽제품이니만큼 사용하다 보면 길이 들어 얇은 느낌이 들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글 닥스 남성지갑 여동생을 생일선물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