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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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겨울 스포츠 중 여자배구는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아닌가 합니다. 여자배구의 스타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에 복귀함으로 그 어느 시즌보다 관심 있는 시즌을 보낼 국내 여자배구 연봉순위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의 구단별 분포를 살펴보면 한국도로공사가 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이 각각 2명,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GS 칼텍스, 페퍼저축은행이 각각 1명씩 분포되어 있습니다. 옵션을 포함한 TOP 10의 연봉 총액 합계는 50.9억원이며 한국도로공사 12.6억원, IBK 기업은행 9억원, 현대건설 8억원, 흥국생명 7억원, KGC 인삼공사 6.5억원, GS 칼텍스 4.5억원, 페퍼저축은행 3.3억원 순입니다. 아래에서 여자배구 연봉순위 개인별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섬네일
여자배구-연봉순위-2022-2023-TOP-10

 

1.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 (10~6위)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10 중 10~6위까지입니다.

 

공동 10위 : IBK 기업은행 김수지

총액 : 3억원(연봉 2.5억원, 옵션 5천만원)

김수지-이미지
여자배구-김수지

공동 10위의 김수지는 지난 시즌과 같은 총액 3억원이지만 순위는 지난 시즌 6위에서 하락하였습니다.

 

공동 10위 : 현대건설 황민경

총액 : 3억원(연봉 2.8억원, 옵션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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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황민경

황민경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은 연봉이지만 김수지와 함께 6위에서 공동 10위로 하락하였습니다.

 

공동 8위 : 페퍼저축은행 이고은

총액 : 3.3억원(연봉 3억원, 옵션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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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이고은

지난 시즌 TOP 10에 없던 이고은은 2022년 FA를 얻어 한국도로공사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소속팀을 옮기며 이번 시즌 총액 3.3억원으로 공동 8위에 자리하였습니다.

 

공동 8위 :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총액 : 3.3억원(연봉 3.2억원, 옵션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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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배유나

지난 시즌 총액 2.8억원으로 공동 9위였던 배유나는 이번 시즌 공동 8위로 한 계단 오른 순위입니다.

 

7위 :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총액 : 3.5억원(연봉 3억원, 옵션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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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임명옥

지난 시즌 후 FA를 얻은 임명옥은 한국도로공사와 총액 3.5억원에 계약하며 지난 해 공동 9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으며 총액 2년 7억원은 역대 리베라 중 최고기록입니다.

 

6위 : GS 칼텍스 강소휘

총액 : 4.5억원(연종 3억원, 옵션 1.5억원)

강소휘-이미지
여자배구-강소휘

GS 칼텍스의 연봉퀸 강소휘가 총액 4.5억원으로 6위에 자리했습니다.

 

 

 

2.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10 (5~1위)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 중 5~1위까지입니다.

 

5위 : 현대건설 양효진

총액 : 5억원(연종 3.5억원, 옵션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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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양효진

지난 시즌 여자배구 연봉퀸이었던 양효진은 현대건설의 셀러리캡이 가득 찬 상태에서 타 구단의 영입의사에서 불구하고 연봉을 삭감하여 현대건설에 남았습니다.

덕분에 연봉순위는 지난 시즌 1위에서 이번 시즌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4위 :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총액 : 5.8억원(연봉 4.3억원, 옵션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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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박정아

박정아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은 연봉이지만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내려왔습니다.

 

3위 : 김희진

총액 : 6억원(연봉 4.5억원, 옵션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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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김희진

지난 시즌 총액 3.5억원으로 5위였던 김희진은 이번 시즌 총액 6억원으로 연봉이 오르면서 3위에 자리하였습니다.

김희진은 지난해 활약과 더불어 이번 시즌 후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연봉이 크게 올랐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IBK 기업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2위 : KGC 인삼공사 이소영

총액 : 6.5억원(연봉 4.5억원, 옵션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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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이소영

지난 시즌과 같은 총액 6.5억원의 이소영이 순위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은 2위에 자리했습니다.

 

1위 : 흥국생명 김연경

총액 : 7억원(연봉 4.5억원, 옵션 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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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김연경

여자배구의 흥행을 이끄는 세계적인 선수 김연경이 국내에 복귀하며 총액 7억원으로 여자배구 연봉순위 1위에 등극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여자배구의 인기는 월드클래스 선수인 김연경의 복귀 이슈도 있지만 남자배구의 인기를 초월한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봉은 남자배구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이번 시즌 여자배구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며 이번 글 여자배구 연봉순위 2022~2023시즌 TOP 10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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